'클래식한 빈티지 의류에 영감의 근간을 두되 현재 트렌드를 반영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한다'
흔히들 말합니다. 하버색은 입기 어렵다고.
룩북 상에 보이는 1920-50년대 무렵의 의복을 입은 멋진 남성은 truth 이면서 fake 라고 생각합니다. 이것을 현대적인 모습으로 풀어내는 것 또한 우리들의 숙제이자 진화된 형태라 생각합니다. 컨버스와 함께, 각자 소장하고 있는 멋진 데님과 함께.
디자이너인 코지 노리히데 또한 HAVERSACK 이란 브랜드를 현대 사회의 형태에서 캐쥬얼하게 풀어내는 것을 선호하고 바란다고 하네요.
메트로폴리티션에 이 숙제를 해결해 줄 멋진 HAVERSACK 제품들이 있습니다.
812322 Cut&Sew - Orange
“따듯한 계절, 외출시에 느끼는 간편함”
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완성된 812322 Cut & Sew 입니다. 여타의 보더 티보다 단단하면서도 편안한 터치감과 고급스러움을 담고 있습니다. 무덥고 습한 날씨 탓에 혹은 그날의 컨디션 탓으로 인하여 내 몸을 가득히 꾸미기 불편한 날에 적합한 아이템입니다. 가벼운 스니커즈 또는 로퍼와 가지고 계신 데님 치노와 함께 매치하여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.
- 사이즈는 측정방법에 따라 1~2cm 정도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.
- 제품색상은 사용자의 모니터의 해상도에 따라 실제 색상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.